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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 : 175
몸무게 : 82
착용사이즈 : 105(가슴둘레실측 104mm 브랜드 슬림핏 아니면 100입음) 안에 쭉티정도 입어야 이쁨.니트류는 못입을 듯 110은 핏이 안 이쁠꺼 같아 그냥 입기로 결정
상품평 : 우선 버버리 프X섬 디자인 ST로 더블 넥이 이 제품의 매력입니다.
일반 제품보다 훨씬 더 럭셔리한 제품으로 우선 털이 엄청 부드럽습니다.
솔직히 좀 망설였는데 제가 무스탕이 안 어울리는 체형이지만 워낙 가격도 착하고(타사이트 3곳중 가장 쌈 비싼곳은 99만원대) 이런 디자인 더 이상 못 구할꺼 같아 구매확정~
장점: 일반 무스탕보다 확실한 럭셔리 디자인 (넥 부분 충분히 넉넉하여 얼굴반이상 다 가림 )
지퍼가 끝까지 올라감(구매 포인트)
털이 엄청부드러움~~따뜻함.
생각보다 사이즈가 딱 맞음 작을줄 알았는데 어느하나 치우치지않는 사이즈 (너무 슬림핏이나 아저씨 핏 아님)
단점:소매가죽부분 스크래치.(전체적으로 스크래치 양호)
소매위로 올리면 어깨부분 움.
* 장점이자 단점: 소매기장이 김 겨울이라 손 반이상가려서 좋음 단점보단 장점이라 볼 수 있음
총평:100점 만점에 90점이상~가성비와 디자인이 정말 좋음 추가로 브라운 구매예정
마치며
무스탕 자체가 원래 슬림한 분들이 잘 어울리는 디자인임 웬만한 무스탕 다 입어보았지만 이 제품이 가장 좋음 브라운까지 구입하면 이제 무스탕은 쳐다도 안 볼 듯~
끗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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