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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 : 178
몸무게 : 62
착용사이즈 : m
상품평 :
처음 입은날에 소매를 팔꿈치까지 걷고있었는데 팔꿈치 안쪽
그러니깐 팔이 접히는부분에 퍼런게 묻더라구요.
처음엔 때인줄 알고 닦아냈는데 또 묻어나오더군요.
검색해보니 이런 의류는 물빠짐이 있을거라고
그래서 세탁을 자주하는건 안좋다 하고
그런데 팔에 자꾸 묻어나오니
세탁을 했는데
옷에 드라이크리닝 하라고 되어있어서
드라이크리닝 중성세제 사서 물에 풀고 한 5분 담가뒀나
물이 푸른색이 되더군요.
지금 다 말려서 다림질하면서 보니 소매끝부분이 처음보다 색이 좀 바래서 희끗희끗해졌고 다른부분도 그러네요.
사진에 희끗희끗한거 보이나요? 3년전에 산 제 청자켓이 딱 저렇습니다,,
몇달은 입은 옷 같네요 같이 산 바지도 그러고
착용을 하고 세탁도 이미 해서 교환불가인거 압니다
이런 옷이 원래 물빠짐이 있다고 하더라도 젖은 상태도 아닌데 처음 받아서 입은날 막 뭍어나오면 좀 심한거 아닙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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